13인치 맥북 비파인 소가죽 스탠드 파우치 2 다크탄 사용기

안녕하세요.

 

오늘은 맥북 구매 후 필수 아이템 두 번째

파우치 & 슬리브

직접 구매 후 사용 및 추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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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파인 소가죽 스탠드 파우치 2

BEFINE STAND POUCH 2

맥북을 포함한 노트북을 구매하면

가장 먼저 제품을 보호하게 될

케이스 / 파우치 / 슬리브 / 필름

등을 찾아보게 됩니다.

 

일부 노트북들은 파우치를 포함해서

팔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

제가 사용 중인 맥북은

포함 구성에 파우치가 없기 때문에

더 많은 것들을 알아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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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

액정 보호 필름부터 전신 보호 필름까지

노트북 자체를 보호할 수 있는 필름이

여러 제품들이 있습니다.

 

하.지.만.

M1 맥북 에어 사양은

냉각 팬이 없기 때문에

노트북 자체 열 방출이

표면 전체적으로 이루어지고

특히, 키보드 틈새로 열 방출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.

 

여기에 필름을 붙인다는 것은

열 냉각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고

부착되는 필름들이 빠르게

노후화 / 변색이

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.

그렇기 때문에 저는 과감히 PASS 했습니다.

케이스

케이스 또한 필름과 같은 의미로 PASS

케이스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

개인적으로는

애플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판매 중인

케이스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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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파우치를 고를 때의

우선순위는

1. 디자인

2. 보호력

3. 기능

4. 가격

을 순서로 확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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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 : 블랙 / 다크탄 / 네이비 블루 / 캔디레드

소가죽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되고

내부는 가죽 특유의 재질로

부드러운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
따라서 맥북을 포함한 노트북에 스크래치 걱정은 없습니다.

또한 제품 자체가 탄탄하게 되어 있어서

구겨짐 없이 형태가 잘 유지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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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맥북 트랙패드 하단에 홈이 있는데

파우치의 가 해당 부분에 딱 맞아

정확하고 단단하게 고정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.

또한 파우치 덮개 부분이

맥북을 잘 바쳐주고 있어서 해당 포스팅을

작성 중인 지금도 흔들리거나 불편함이 없습니다.

 

이렇게 스탠드 기능까지 수행하면서

밖에 맥북을 들고나갈 때도

스탠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돼서 더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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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파인 소가죽 스탠드 파우치는 사용하면서

불편한 점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

나무랄 것 없는 제품인 듯싶습니다.

 

깔끔한 디자인

손에 착 감기는 듯한 소가죽 재질

소중한 맥북의 스크래치 걱정을 덜어줄 내피

거북목 및 손목 부담을 줄여줄 스탠드 기능

 

해당 제품은

언제나 사랑스럽고 이쁜 나의 반쪽

와이프가 직접 구매 후 선물해줘서

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.

I love C.J.J 😍